이번엔 수빈-형빈 소식.
샌프란시스코에서 한 시간 정도 떨어진 바닷가. Big Sur 해변에서.
작년 여름에 본 아이들이 부쩍 자랐다.
발레를 좋아하는 수빈은 멋진 포즈로 자라고 있다. 아빠랑 많이 닮은, 조금 더 날씬한.
외가를 더 닮은 형빈은 점점 더 따뜻한 얼굴을 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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