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5년 5월이다.
조금은 심심해 할 할머니 할아버지를 위해 아이들이 흔적들을 보낸다.
우빈과 성빈 차례로 피아노 한곡씩 ▼
다음은 사진들 ▼
이상한 체험관도 있나 보다 ^^ |
어린이날 선물 - 예쁜 티셔츠 맘대로 고르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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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디 산책길인가? |
캠핑을 좋아하는 아이들.... |
거울 앞에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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