여름의 끝자락 - 이 노래를 피아노 반주로 들었다.
김동률의 노래로 김정원의 피아노 반주였다.
실로 오랜만에 들어보는 음악이었다. 음악이라니......
음악이 사치이던 몇 년이 지나갔었다. 귀가 먹었었나. 귀가 먹었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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