http://www.kyosu.net/news/articleView.html?idxno=33809
아무리 생각해도 <교수신문>으로부터 과분한 대접을 받았다.
30회 걸쳐 가벼운 칼럼을 쓴 일밖에 한 것이 없는 나에게.
2년이 지나서, <방송통신대학 위클리>에 역시 가벼운 글 하나를 쓰고서 생각이 난다.
장편 <흐릿한 하늘의 해>가 출판되었을 때, 그리고 그 작품으로 "놀랍게도" PEN문학상을 받았을 때......
http://www.kyosu.net/news/articleView.html?idxno=40455