종심 -
종심소욕불유구(從心所欲 不踰矩) -
어렵다 못해 무서운 말이다.
과분한 축하와 사랑을 받았다.
▲ 1927년생 (89세) 시누이의 축하 메시지
▲ 4학년 우빈이 밤늦게까지 만든
▼ 1학년 성빈이 언니 따라 만든
▼ 동생들의 선물상자, 손바느질로 만들어준 선물들,
며느리, 제자들의 선물들...... 귀한 보물들
▼ 그리고 사람들은 대표만....................
기흥초등학교에 다니는 우빈-성빈네 , 조선한정식 마당에서
▲ 막내랑, 내 오른 손 검지의 거무스레한 점을 보면서
'점이 있는 사람이 엄마인가 보다..... 했다는.
양민선 - 기특한 둘째 며느리는 손님들에게 답례떡까지 준비해서 돌렸다. 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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