bestmail 2002, 아니 비교할 수 없는 엄청난 기쁨!
Subject: 예비 03이 인사드립니다. 안녕 하십니까. 이렇게 저같은 새내기가 교수님께 메일을 보낸다는 것이 조금은 실은 제가 독문학을 하겠다고 가족이나 주변사람들에게 선언했을 때 제가 두서가 없는 말은 너무 많이 늘어 놓은 것 같습니다. 안녕히 계십시오. p.s 부탁이 하나 있습니다. 겨울방학기간 교수님께서 권장하고 음악이 없다면 인생이란 하나의 착오일 것이다 - 니체 -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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